2017/07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706 목 폭염 오랜만의 영화는 재밌었다 ㅋㅋㅋㅋ 혼자서 가끔 다닐까봐 ㅋㅋㅋㅋ 쌩뚱맞게 티켓도 얻었지롱 예매권ㅋㅋㅋㅋㅋ 설문조사 해서 ㅎ 무튼 기존에 알았던 스파이더맨의 우울한 이야기 없이 나름의 계기들을 통해서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한 것이 꽤 좋았다 ㅎㅎㅎ 오프닝 시퀀스나 마지막의 이거 테스트죠? 하는 코믹함도 나름 토니 스타크와 새로운 피터 파커스러워서 좋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