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171116 목 스시 소라 오랜만에 스시야에 방문했습니다~ 조금 충동적이기는 했지만... 뭐 늘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궁금했었던 스시 소라에 방문했는데요. 찾기 힘들었어요 ㅜ ㅜ 오랜만에 지하철도 탔더니 진이 빠짐. 처음 들어가면 미리 메뉴판이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다만 아직 감기기운이 있는지라 술은 패스! 오늘도 몇몇 스시 빼고는 사진 없음... 피곤했던지라 정말 멍때리다가 먹고 멍때리다가 먹고 했습니다 ㅎㅎㅎ 늘 그러하듯 제가 쓴 별은 단순히 그날의 감상입니다! 셰프 한 분이서 여덟분을 감당하셔서 정신이 없었던 것도 좀 영향을 미쳤을지도.. 디너 오마카세 코스 70,000 시작합니다. 김소스와 새우튀김 곁들인 차왕무시 톡톡 튕기듯 씹히는 새우튀김도 좋았고, 김 소스도 처음이었지만 좋았습니다! 코바치 따로 츠마미 없이 스시가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