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데
간만에 다 읽은 소설이다 ㅋㅋㅋ
모리사와 아키오의 여섯잔의 칵테일
좋다.
무지개 곶의 찻집도 그렇고
한 장소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게 따뜻하고 소소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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