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_blog.com

170808 피서

오랜만에 읽는 소설인 것 같다.
옴니버스식에 술술 읽어지는 책이라서 좋았다.
휙 하니 훗훗 하고 넘어가서 당황했음ㅋㅋㅋ
이런 친구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싶기도 하고...

'Diary_blog.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814   (0) 2017.08.14
170809 피서  (0) 2017.08.09
170731~170806 아르바이트, 건프라 엑스포  (0) 2017.08.08
170413 모든 것이 힐링이었다  (0) 2017.04.13
170413 맑지만 미세먼지  (0)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