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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_blog.com

170809 피서

오늘의 피서는 헌혈의 집! 저번 헌혈 때 아예 예약을 하고 왔다 ㅎㅎ 별로 다른 건 못느끼겠지만 피곤하단 핑계로 못가고 안가고 할 것을 내발로 가게 된 것은 좋았다 ㅋㅋㅋ

응급킷으로 받음. 이걸로 다 받은 것 같은데... 다음엔 뭐 받지..

그리고 간 곳은 회파는초밥집...
회는 좋았는데 초밥이 실망이었다. 괜찮은 회를 밥으로 망쳐놓는 느낌... 지나치게 쥐어서 딱딱하고 떡 같고.... 이상했다. 회는 좋았다.

그리고 호기심에 가 본 크지프 언어교환카페!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일본어로 계속 회화하고 고쳐주는게 매력인듯!!! 담에 또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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