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おしま 썸네일형 리스트형 171216 스시 오오시마 디너 11월에 12월 예약을 잡아.. 벼르고 벼르던 오오시마에 방문했습니다!^^ 오마카세 스시야가 처음인 친구를 데려가는 괜히 긴장되는 자리였어요 ㅎㅎㅎ 리뷰들을 보고 접근성이 별로인가... 생각했는데 2호선 양천구청역에서 도보로 15분도 안되는 거리이고 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이라 버스 타면 5분정도 걸립니다. 鮨、おおしま。 기본 세팅은 요렇게! 고양이가 귀엽네요 ㅎㅎㅎ 가리와 벳다라즈케가 준비됩니다! 괜히 찍어 본 티슈... 시보리는 코인티슈로 준비되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차가 따수워서 행복.. 은 종강이오니 사케와 함께! 카와나카지마 토쿠베츠쥰마이자케(川中島特別純米酒) 오토시로는 감에 고소한 참깨 소스 곁들임! 츠마미로는 방어 한 마리가 따악~!!!! 겨울에 누가 방어를 사준다!! 잔말 말고 따라가는 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