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207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일기 09_근무 그리고 친구의 방문 안녕하세요~! 잡다하게 떠드는 LON입니다!오늘은,♣ 세 번 째 근무, 그리고 친구의 방문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어느 새 벌써 3회차 근무! 어제 팀원들과 늦게까지 노느라 잠을 2시간 가량밖에 못 잤지만... 일단 몸을 이끌어봅니다..이른 출근 시간의 장점은 예쁜 별을 볼 수 있고 닭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서울과 다른 공기가 상쾌하게 깨워준다는 점이에요!프로젝터 비스무리한 것으로 바닥에 이렇게 쏘아 표현하더라구요! 신기해요!!이렇게 가로등에 프로젝터 같은 것이 달려있어요!!버스가 도착했어요!! 깜빡이가 깜빡깜빡!보안검색대를 거쳐출근!!!올림픽 패밀리 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체크인 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을 대상으로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1주차인 이번 주에는 핫팩을 드리고 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