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다하게 떠드는 LON입니다!

오늘은,

♣ 외대의 청록색 카페 글로와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글로와는 제 블로그에 꽤 자주 등장한 곳인데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학교 근처에서 가장 애정하는 공간입니다^^

위치는... 외대 르안타이 지나서 삼거리에서 왼쪽을 보시면 청록색 카페가 눈에 들어올거예요!!!

정기 휴무가 금요일로 바뀌었고, 사장님이 곧 좋은 일이 있어서^^ 장기간 휴무 전 마지막으로 방문했어요!

흡 ㅜㅜ 그리울거야 ㅜㅜ

오랜만에 날도 너무 좋고....

일부러 효과 줘서 찰칵찰칵

오늘은 베리크러쉬에이드(6,000) 상큼 달달한 것을 먹고 싶을 때 찾는 아이입니다!!

한동안 못 오니까.... 콜드브루 원액도 샀어요!!!

수업 전 스스로를 깨우며....

돌아 올 글로와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잡다하게 떠드는 LON이었습니다^^

Posted by 아스피린_LON

(http://mirjw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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